크리스 나이바우어 저/김윤종 역
클랩북스
이 책은 뇌를 통해 우울, 불안, 자기혐오, 열등감, 피해의식 등의 감정적 고통이 어떤 방식으로 커지는지 살펴본 뒤 “나는 누구인가?”라는 의미론적 성찰로 나아가도록 돕는다. 그러나 근원적으로 ‘나’라는 것이 쉽게 정의될 수 없음을 알게 된다면 모든 의문은 하나의 질문으로 귀결될 것이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이것이 이 책의 진정한 주제다. 나이바우어 박사는 아버지의 죽음 이후 인간이 겪는 수많은 정신적 고통을 이해하기 위해 신경심리학자가 되었다. 그리고 자신이 그랬듯 갑자기 찾아온 슬픔과 고통에 빠져 허우적대는 이들을 위해 이 책을 완성했다. 삶의 고통은 피할 수 없다. 그럼에도 삶은 계속되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는 우리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