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설희 글/김덕영 그림
다산어린이
더 진하고 더 매콤하게 돌아왔다!
너구리와 다시마의 두 번째 이야기
어린이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너구리 라면 가게』가 한층 더 진해진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너구리 라면 가게 2』는 라면 하면 떠오르는 맛, ‘매운맛, 단맛, 짠맛’을 아이들의 감정에 빗대어 풀어내며 더욱 깊어진 이야기로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골목 한 귀퉁이를 지키는 너구리와 다시마의 라면 가게에는 오늘도 저마다의 걱정을 가진 아이들이 찾아옵니다. 너구리와 다시마는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그 마음에 꼭 맞는 라면을 끓여 냅니다. 뜨거운 라면 한 그릇 앞에서 아이들은 자신의 속마음을 천천히 꺼내 놓으며 자신을 돌아보게 되지요. 이번 2권에서는 설렘, 불안, 공포 등 아이들이 실제로 겪는 순간들을 한층 선명하게 그려 냈습니다. 유쾌한 상상력과 현실적인 감정을 더한 『너구리 라면 가게 2』! 이번에는 어떤 아이가 라면 가게 문을 열고 들어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