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제광 글/최경식 그림
별숲
편견의 벽을 허물고 ‘진짜 나’를 찾아가는 특별한 성장 동화!
다름이 어우러져 더 단단해지는 세상, 더불어 사는 우리!
사람처럼 두 발로 걷고, 사람 말을 하며 사람과 똑같은 생활을 하는 도시 동물들. 그들이 모여 살던 도도시를 떠나 사람들이 다니는 학교로 전학을 오자 학교와 마을에 큰 혼란이 일어난다. 그 일로 약을 먹으며 동물의 모습을 감추고 살던 혼혈 아이의 진짜 모습이 세상에 드러나는데…….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가 한 개인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 주며, 그 견고한 편견의 벽을 허무는 유일한 열쇠는 ‘스스로를 긍정하는 용기’와 ‘타인을 향한 환대’임을 이야기하는 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