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리학이 다시 그린 세계의 지도. 우리는 왜 태어났을까. 우주는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 그리고 그 거대한 시간과 공간 속에서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세상에 대한 근원적 질문에 답하려는 현대물리학의 정교한 탐구를 빛과 온기의 물리학자 고재현 교수의 명료하고 따뜻한 언어로 따라가다.
처음 만나는 생김새 식물학. 왜 어떤 식물은 잎이 크고, 어떤 식물은 작을까? 나무껍질은 왜 다를까? 닮았으면서도 제각각인 식물의 모습에는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해법을 담은 역사가 있다. 다양성으로 가득한 자연 이야기를 읽다 보면, 경이로운 자연을 이해하는 시야를 넓힐 수 있을 것이다.
독자는 추위에도 얼지 않는 강, 오디션 현장, 벤처 기업 연구소, 배터리가 폭발한 집 등 다양한 현장에서 발생한 사건을 ‘화학 탐정 일지’로 들여다보고, ‘과학 추리 수업’을 통해 해결의 실마리가 되는 과학 원리를 배운다. 마지막으로 짧은 ‘과학 퀴즈’를 풀며 배운 내용을 머릿속에 각인한다.
과학 저술가 이브 헤롤드는 사회적 존재인 우리가 로봇에 받을 영향과 로봇과 인간의 관계에 주목한다.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가 흐려지는 상황에서 우리 감정은 어떻게 움직일까? 로봇으로 인해서 우리는 덜 외로워질 수 있을까? 로봇과 함께 살아갈 우리가 한 번쯤 꼭 생각해봐야 할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