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랑 글
서사원주니어
대치동 일타 국어 선생님이 깨달은 한 가지!
‘좋은 어린이’가 멀리 갑니다.
‘좋은 어린이’가 세상을 움직이는 진짜 주인공이거든요
교실에서, 집에서, 동네 골목 어디에서든 ‘좋은 어린이’가 되는 순간은 아주 작고 따뜻하게 찾아옵니다. 떨어
진 연필을 친구에게 주워 주는 손, 젖은 수건을 조용히 바꿔 놓는 손, 함께 쓴 우산을 친구 쪽으로 기울여 주
는 손... 이 작은 손들이 모여 세상을 조금씩 다정하게 만듭니다. 《참 좋은 어린이 도감》은 교실, 집, 동네, 공
공장소, 환경 다섯 가지 공간별로 소소하지만 방싯 웃음 지어지는 선한 행동 60가지를 담았습니다.
대치동 일타 국어 선생님으로, 교실에서 투닥대고 깔깔대고 울고 웃는 수많은 아이들을 지켜본 박세랑 작가가
말합니다. “좋은 어린이가 좋은 세상을 만들어. 네가 그 좋은 어린이란다.” 그리고 좋은 어린이가 하는 행동을
가만가만 관찰한 기록을 저자 특유의 유쾌발랄한 글과 그림으로 빚어낸 것이 이 책입니다. 수많은 어린이의
사랑을 받고 있는 《어린이 반대말 사전》, 《어린이 같은 말 다른 뜻 사전》에 이어, 어린이들의 ‘행복 사전’이
될 이 책을 여러분에게 선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