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희나 글그림
스토리보울
아동 문학계의 노벨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한국인 최초 수상
2022년 보스턴 글로브 혼북 명예상 수상
2025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노미네이트
한국 그림책의 기준을 바꾼 작가, 백희나 신작 그림책
보름달 뜬 밤, 멀리서 노란 불빛이 흔들리는 그곳은 달토끼 식당.
달토끼들은 진귀한 재료를 찾아 제대로 된 요리를 완성했을 때에만 손님을 맞이한다.
어느 날, 깊고 깊은 산속에서 좀처럼 만나기 힘든 자연산 구멍을 발견한 달토끼들은 여드레 밤낮 정성껏 달여 마침내 최상의 구멍청을 완성한다.
어떤 손님이 이 특별한 요리를 주문할지 기대에 찬 늦은 밤, 달토끼 식당을 찾아온 이는 아기 주인을 재우고 온 곰돌이 인형. 엉킨 털에 지친 기색이 역력한 곰돌이는 달토끼들이 내온 구멍청을 허겁지겁 먹어 치우고, 이내 마음속에 작은 변화를 맞이한다.
《구멍청》은 깊고 깊은 구멍으로 달인 구멍청 한 그릇이 마음속 빈자리와 그리움을 조용히 어루만지는 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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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용_마음치료제
#육퇴후_나를위한_선물
#눈물버튼_휴지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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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_입덕하기_좋은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