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원 저
한스미디어
판다 할부지이자 ‘남천바오’ 할부지, 동식물의 친구 강철원 주키퍼의 텃밭 일기!
‘남천바오 할부지 텃밭’에서 펼쳐지는 생명력 넘치는 식물 이야기는 단순히 작물 일기를 넘어서 식물을 통해 동물과 인간을 바라보는 그의 관점과 조화로운 삶을 향한 의지와 노력을 보여 준다. 그의 작은 텃밭에서 나오는 채소와 과일은 수확물 그 이상이다. 그 안에서 피어나는 사랑, 기쁨, 감사를 통해 ‘남바할’ 텃밭은 개인의 공간에서 가족과 이웃을 위한 공간으로 확장된다. 결국 이 책은 식물 잘 기르는 법이 아닌 ‘함께 자라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며, ‘돌봄’이란 생명을 향한 존중과 기다림인 것을 담담하게 전한다. 텃밭에서 나고 자란 식물과 자연, 사랑하는 모든 존재들에게 바치는 따뜻한 인생 에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