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와 고양이를 사랑한다. 어린 시절 은하철도 999를 통해 우주를 알게 되어 천문학에 빠져들었다.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세종대학교 자유전공학부에서 조교수로 일하고 있다. 천문대에서 별을 보지 않을 때면 천문학의 재미와 매력을 전파하기 위해 강의하고 방송에 출연하며 글을 쓴다. 구독자 수 27만 명의 〈우주먼지의 현자타임즈〉를 운영하며 매주 가장 최신의 천문학 소식을 전하고, 306만 명의 사랑을 받는 〈보다〉에서 인기 패널로도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지구인에게, 별로부터』, 『날마다 우주 한 조각』, 『우리는 모두 천문학자로 태어난다』, 『갈 수 없지만 알 수 있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