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은,정재승 글/김현민 그림
얘들아모여
“친절 과다, 눈치 제로, 공감 능력 만렙!
수상한 로봇이 우리 반에 나타났다!“
2040년, 우리는 어떤 모습의 도시에서 살게 될까? 학교와 교실의 풍경은 어떻게 달라질 까? 나와 내 친구들은 어떤 하루를 보내게 될까? 요즘 아이들에게 로봇을 떠올려 보라고 하면, 인천 국제공항에서 만난 안내 로봇을 떠올 리기도 하고, 동네 식당에서 음식을 나르는 로봇을 생각하기도 한다. 또 우리는 로봇이 만 든 스마트폰으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로봇이 조립한 자동차를 타고 학교와 집을 오간다. 로봇은 어느새 배경처럼, 공기처럼 우리 일상 속에 조용히 자리 잡았다.
놀라운 과학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따뜻한 공존의 가능성과 돌봄의 가치를 알려 주는 이 책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들이 그 해답을 찾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