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라음 글/서수인 그림
창비
그렇다니까! 주문을 외치면 상상이 현실이 된다
공부보다 필요한 건 나만의 세계를 만드는 힘
어린이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현직 교사 송라음 작가가 공부에 지친 아이들에게 잃
어버린 상상의 힘을 되찾아 줄 신작 판타지동화 『그렇다니까 상상 사전 1』을 선보인다
낡은 백과사전을 매개로, 아이들의 생생한 상상이 곧 하나의 세계를 이루는 경이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시리즈다.
주인공 새하는 “그렇다니까!”라는 주문과 함께 사전 속에서 공룡
이 되고, 하늘에서 별을 따는 환상적인 모험을 통해 친구 사귀기의 두려움을 극복해 나간
다. 어린이 특유의 입말과 재치 있는 유머로 풀어낸 이야기는 상상이 단순히 허상이 아닌
성장의 동력임을 증명한다. 정답을 강요받는 현대 사회의 어린이에게 자유로운 상상의 즐
거움과 짜릿한 해방감을 안겨 줄 선물 같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