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숙 글/박혜림 그림
창비교육
‘수상한 시리즈’로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박현숙 작가가 등단 20주년을 맞아 신작 동화 『다잇소 잡화점: 마음을 이어 주는』을 선보인다. 단짝 친구와 갈등을 겪고 있던 주인공 ‘담’이 신비로운 공간 ‘다잇소’에서 마음과 마음을 이어 준다는 ‘소탈’을 얻으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가장 큰 고민으로 꼽히는 ‘친구 사이의 관계 갈등’을 학교와 잡화점이라는 친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작가 특유의 유머러스한 필치와 판타지적 요소가 어우러진 빠른 사건 전개가 어린이 독자들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