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진 저
아작
누군가를 “내 사람”이라고 부를 때, 그 말은 얼마나 위험하고도 아름다운 약속인가.
학대와 가난 속에서 가족을 잃어버린 우연,
전성기를 지나 미혼모가 된 현선,
유복하고 화목한 가족 안에서조차 자신의 퀴어 정체성을 숨겨야 했던 선애.
이들은 모두 다른 방식으로 ‘정상’이라는 말의 바깥으로 밀려난 사람들
정상가족 바깥의 여성들이
서로의 세계가 되어가는 강렬한 퀴어 가족 서사.
SF 명가 아작이 선택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우주를 그린 경이로운 첫 리얼리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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