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타야마 아키라,고마쓰바라 아마네 저/김정환 역
국일증권경제연구소
오랜 기간 주식시장에 머물면서 깨달은
이기는 방법과 지지 않는 방법
65만 엔을 150억 엔으로 불린 개인 투자자의 집중 투자법!
⭐깡토, 체리형부, 여신욱 추천⭐
이 책의 저자는 두 명이지만 포커스는 가타야마 아키라에 맞춰질 수밖에 없다. 이는 그가 거둔 성과 때문이다. ‘65만 엔을 150억 엔으로 불린 개인 투자자’. 그에게 붙는 명예로운 순위도 있다. ‘개인 투자자 중 납세 3위.’ 1위는 BNF이고, 2위는 CIS다.
그가 하는 투자는 중소형주 집중 투자다. 그렇다면 그는 왜 ‘중소형주’에 포커스를 맞췄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일본의 주식시장도 우리나라처럼 시클리컬적인 성향을 보이기 때문에 교체 매매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다. 또한 중소형주는 시가총액이 작다 보니 사람들의 주목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이는 대형주에 비해 현저히 적은 실적 개선만으로도 주가가 급속도로 오를 수 있다는 뜻이다.
이런 중소형주는 기관 투자자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한다. 즉 그들이 매수하기 쉽지 않다. 일단 중소형주는 대형주에 비해 안정성을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그렇기에 본인의 고객들에게 일일이 매매 이유를 설명해야 하는 기관 투자자 입장에서 설득이 쉽지 않다. 이 말인즉슨 중소형주가 기회의 장일 수 있다는 것이다. 다소 과장하게 이야기하면, 기관 투자자를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핵심 시장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