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야 린코 저/김지연 역
문예춘추사
"만날 수 없게 된 사람을 애써 잊을 필요는 없어."
장기 요양 병동에서 일하는 간호사 우즈키는
죽음을 앞둔 사람들의 ‘미련’을 볼 수 있다.
그리움, 후회, 걱정, 그리고 끝내 전하지 못한 마음.
누군가의 삶에 남겨진 마지막 감정들이 우즈키의 눈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떠나는 사람과 남겨진 사람 사이,
끝내 사라지지 않는 마음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조차 사랑의 또 다른 이름임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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