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 글/오윤화 그림
창비
100만 독자와 함께한 10년, ‘푸른 사자 와니니’ 대망의 완결
“모두가 초원에서 왔다.
초원을 달리다 초원으로 돌아갔다.”
품위 있는 작별과 빛나는 계승
초원을 지켜 온 암사자들의 마지막 이야기
누적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한국 아동문학을 대표하는 성장 서사로 자리매김한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가 마침내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평생의 벗 말라이카를 잃은 뒤 깊은 상실 속에서도 무리를 이
끌어야 하는 와니니에게 새로운 위기가 다가오고, 성장한 딸들은 저마다 자신만의 삶을 향해 나아갈 준
비를 시작한다. 곁을 지키던 존재와의 이별,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선택의 순간, 그리고 끝내 홀로
감당해야 하는 책임 앞에서 와니니는 다시 한번 위대한 모험에 나선다. 어린 암사자였던 와니니가 진정
한 우두머리로 성장하기까지의 여정을 완성하는 작품이자, 어린이 독자들과 함께 자라 온 한 시대의 이
야기에 보내는 아름다운 작별 인사로서 오래도록 잊히지 않을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