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만한 삶이란 어떤 것인지를 되묻다
도쿄 시부야에서 공공화장실 청소부로 일하는 히라야마는 자신만의 리듬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순간들 속에 깃든 아름다움을 포착할 수 있다. 고요한 시선을 통해 행복이란 무엇인지, 충만한 삶이란 어떤 것인지를 조용히 되묻는 영화 긱본집. 일상이 버거운 당신에게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린다.
칸 영화제 만큼 뜨거운 칸 필름마켓
영화를 수입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칸영화제와 칸필름마켓은 가장 중요한 출장 중 하나이고, 시작 전부터 준비할 것도 많고 긴장도 많이한다. 제한된 일정 속에서 많은 영화를 보고, 고민하고, 결정 하며 열흘 남짓의 일정은 정말 순식간에 끝나버리는 치열한 현장을 그대로 담았다. 영화를 좋아한다면 이 책을 그냥 지나칠 수 없을 것!
그녀들이 12년에 걸쳐 이어온 ‘짝사랑’의 정체는?
영화 『괴물』 각본가 사카모토 유지의 신작! 세상을 미처 알기도 전에 상실과 이별을 마주한 이들이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하며 살아가는 특별한 성장 판타지 서사다. 여름을 머금은 청춘들의 이야기! 영화가 좋았다면, 영화 『괴물』을 좋아한다면 놓치지 마시길!
박찬욱의 영화 세계를 한 번에 조망하다
21세기 한국 영화가 세계적으로 알려지는 데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한 감독 박찬욱의 각본집! 그의 영화 속 이야기들이 어떤 식으로 변화해 왔는지 연결해서 살펴볼 수 있는 기회. 박찬욱 감독을 사랑하는 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있을까...?
오컬트에 오컬트에 의한 오컬트를 위한
〈검은 사제들〉, 〈사바하〉, 〈파묘〉를 통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범접 불가한 K-오컬트 세계관을 구축해온 장재현 감독! 세 작품의 각본집들을 담아낸 이 세트는, 모든 각본을 단독으로 집필하기로 유명한 장재현 감독의 세계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많은 힌트들을 포함하고 있다. 문장으로 영상을 곱씹어 보는 묘미가 있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