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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최초 2026 인터내셔널 부커상 수상
양솽쯔 『1938 타이완 여행기』
1938 타이완 여행기
양솽쯔 저/김이삭 역 마티스블루
식민지 여성의 삶에 허락된 선택지가 있었을까? 그럼에도 자신의 존엄을 지키며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타이완 최초로 2026년 인터내셔널 부커상, 2024년 전미도서상 번역부문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작가 양솽쯔의 《1938 타이완 여행기》가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1938년 타이완에서 1년을 보내게 된 일본 여성 소설가 아오야마 치즈코는 통역을 맡은 타이완 여성 왕첸허의 도움으로 타이완 곳곳을 여행하며 러우싸오, 타이완식 카레, 무아인텅, 과쯔 같은 타이완 미식을 경험한다. 첸허는 마음속 깊이 자신의 꿈을 숨긴 채 가문의 뜻에 따라 결혼을 앞두고 있었고, 치즈코에게 친절하지만 적당히 거리를 둔다. 치즈코는 이런 첸허를 관찰하며 일본인인 자신의 눈에 보이지 않았던 타이완의 진짜 모습과 스스로의 존엄을 지켜내려 애쓰는 한 여성을 발견한다.
1984년 타이완의 심장부에 위치한 도시 타이중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양뤄츠(楊若慈)로 2014년 쌍둥이 동생 양뤄후이(楊若暉)와 함께 쌍둥이라는 뜻의 일본어 ‘雙子’를 공동 필명으로 삼으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언니 양뤄츠는 창작을, 동생 양뤄후이는 역사 고증과 일본어 번역을 담당했다. 2015년 동생이 이른 나이로 세상을 떠나고, 홀로 ‘양솽쯔’라는 필명으로 작품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함께 읽어 보면 좋은 양솽쯔 작가의 작품
꽃 피는 시절
양솽쯔 저/문현선 역 마티스블루
일제의 식민지배를 받았던 1920년대 타이완섬으로 돌아가 타이완의 정체성을 탐구한다. 또한 여성들의 일상과 감정, 욕망을 세밀하고 유려하게 재현해냄으로써 역사 속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여성들의 이야기를 끄집어냈다.
쓰웨이가 1번지
양솽쯔 저/윤지산 역 마르코폴로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낡은 집에서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대만 여성 다섯 명이 삶을 시작했다. 작가 양솽쯔의 소설 『쓰웨이가 1번지』는 이 오래된 집의 역사적 비밀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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