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니 저
북스고
말랑말랑 따끈따끈 폭신폭신
수만 팔로워가 사랑하는 말랑캣 ‘뭉치’의 첫 에세이!
『말랑캣 뭉치의 일상』은 짧은 다리로 집 안을 누구보다 빠르게 뛰어다니는 먼치킨 고양이 뭉치와 함께한 하루를 담은 에세이다. 말랑거리는 볼살과 짧은 팔다리, 그리고 쉴 새 없이 우다다 뛰어다니는 귀여운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뭉치의 평범하지만 특별한 일상을 한 권에 담았다.
새 장난감을 가지고 신나게 노는 순간부터 가족을 웃게 만드는 엉뚱한 행동, 때로는 집사를 걱정하게 만드는 작은 변화까지. 뭉치와 함께 살아가며 마주한 귀엽고 사랑스러운 순간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고양이와 함께하는 삶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인스타그램에서는 미처 보여 주지 못했던 이야기도 담았다. 뭉치를 만나기 전 함께했던 고양이 메시와의 이별,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며 느꼈던 걱정과 낯섦, 그리고 뭉치와 함께 살아가며 조금씩 알아 간 사랑의 마음까지. 인스타툰 속 짧은 에피소드 너머에 있던 저자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냈다.
에세이 사이사이에 담긴 ‘집사 노트’에서는 고양이의 행동과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알아 두면 좋은 이야기도 만나 볼 수 있다. 뭉치의 하루를 따라가다 보면 고양이를 조금 더 이해하게 되고, 평범하게 지나쳤던 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이었는지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귀여운 고양이를 보며 웃고 싶은 사람에게는 따뜻한 즐거움을,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우리 집도 그런데!” 하는 공감을 전하는 책. 말랑말랑하고 따끈따끈한 뭉치의 일상이 지금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