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만 구독자·누적 조회수 4억 뷰 〈뻔더〉, ‘움직임’을 365일 습관으로 만들다
「뻔더의 365 근본 일력」은 운동책을 책장에 꽂아두지 않고 매일 눈앞에 펼쳐놓는 일력으로 만들었다. 흔들기, 호흡, 균형, 코어, 척추, 골반과 고관절, 이동, 회전, 밀기, 당기기 등 36가지 근본 움직임을 자세와 방향, 속도를 조금씩 바꾸어 365일 동안 반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설명과 그림을 보고 바로 움직일 수 있고, 좀
더 정확한 동작은 QR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책은 36가지 근본 움직임을 반복하면서 몸이 동작에 익숙해지고 자신의 달라진 감각을 발견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뻔더는 김명재, 문태호가 함께 만드는 운동 콘텐츠 팀이다. 김명재는 해군 특수전전단 UDT, 문태호는 해양경찰 출신이다. 누구보다 혹독하게 몸을 써 본 두 사람이지만, 결국 몸을 지키는 것은 특별한 운동 하나가 아니라 매일 반복하는 기본적인 움직임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어렵고 거창한 운동보다 흔들고, 숨 쉬고, 딛고, 뻗고, 버티는 몸의 근본에 집중한다. 90만 구독자의 유튜브 채널 〈뻔더〉에서 맨몸운동, 스트레칭, 모빌리티, 러닝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움직임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