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리오던 글/마크 버지스 그림/김난령 역
주니어RHK
100년 동안 사랑받은 캐릭터 동화의 고전, 곰돌이 푸
100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시작되는 푸와 친구들의 이야기
1926년 처음 세상에 나온 《곰돌이 푸》가 출간 100주년을 맞았다. 한 세기 동안 푸와 친구들의 이야기는 세대를 거듭하며 사랑받았고, 지금까지 전 세계 72개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영국에서는 ‘가장 사랑받는 아동 도서(2014년)’, 가장 사랑받는 아동 도서 캐릭터(2016년) ’에 선정되는 등 오랜 시간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사랑받는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곰돌이 푸》의 세계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작가 제인 리오던과, 푸 이야기가 재발간 될 때 서 E원작 삽화를 채색했던 일러스트레이터 마크 버지스가 함께 만든 공식 프리퀄이다. 원작의 이야기를 그대로 이어 가는 대신, 푸와 친구들이 어떻게 지금의 모습으로 탄생했는지 그 시작을 새롭게 들려준다. 장난기 넘치는 캐릭터와 엉뚱하면서도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이야기의 매력 역시 원작의 분위기를 충실히 이어 간다.
100년 동안 사랑받아 온 이야기에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 《곰돌이 푸, 이야기의 시작》은 그 오래된 매력을 다시 발견하는 동시에, 우리가 사랑해 온 푸와 친구들의 세계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를 보여 주는 책이다. 푸를 처음 만나는 독자에게는 새로운 고전의 시작을, 오랫동안 푸를 사랑해 온 독자에게는 익숙한 세계를 다시 바라보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앞으로 이어질 새로운 푸 이야기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곰돌이 푸, 이야기의 시작》에 이어 시퀄 출간도 예정되어 있어, 100년을 이어 온 푸의 세계를 새로운 이야기로 계속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