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준지 글그림/한나리 역
시공사
예스24 단독 박스케이스 증정
“일상에서 느껴지는 공포의 극대감을 맛보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여름만 되면 식지 않는 호러력으로 더위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토 준지 만화. 그가 일본 최고의 호러 만화가가 되기까지 지나간 자취를 모아 발표됐던 『이토 준지 공포박물관』 전10권에 『어둠의 목소리』와 『신 어둠의 목소리: 궤담』을 합본한 1권이 더해져 전11권으로 재출간되었다. 2008년 번역 출간됐던 버전의 표지를 바꾸고 편집과 번역을 다듬었다. 삭제되거나 수정된 분량 없이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