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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보스턴 글로브 혼북
대상 수상작
기억나요?
시드니 스미스 글/그림 책읽는곰
시드니 스미스가 그리는
두려움과 희망, 그 너머의 기억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며,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가족의 힘 -커커스 리뷰

함께한 기억으로 현재의 두려움을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바꾸는 법 - 뉴욕타임스

기억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그려낸 사랑스러운 가족의
초상 - 퍼블리셔스위클리
시드니 스미스
2024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하며 아동 문학계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킨 우리 시대 젊은 거장 시드니 스미스. 2017,2021년에 이어 다시 한번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을 수상하였다. 캐나다 노바스코샤주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노바스코샤 예술 대학(NSCAD University)에서 드로잉과 판화를 공부했다. 대학에 다니면서 그림책 작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여전히 고향에 살면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책 『괜찮을 거야』를 쓰고 그렸으며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바닷가 탄광 마을』, 『거리에 핀 꽃』을 비롯한 수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2024 보스턴 글로브 혼북
명예상 수상작
맙소사, 나의 나쁜 하루
첼시 린 월리스 글/ 염혜원 그림 주니어RHK
“내일아, 빨리 와 주지 않을래?”
꼬일 대로 꼬인 나쁜 하루에 바치는 짠하고도 귀여운 찬가


나 자신의 힘을 믿고 푹 자고 일어나 새 마음으로 달릴
수 있도록 어린이에게 용기를 주는 책. - 김지은 (아동문학평론가)

나쁜 하루에 뒤따르는 수많은 작은 사건들을 향한
애도, 더 나은 내일에 대한 약속 -- 퍼블리셔스 위클리

염혜원 작가가 표현한 어린 주인공의 절망, 분노, 슬픔
가득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 북리스트
염혜원
유수의 그림책상을 수상하며 국내외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염혜원 작가가 한국 작가로는 이수지, 백희나 작가에 이어 역대 3번째로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명예상을 수상했다. 『어젯밤에 뭐했니?』로 볼로냐 라가치 픽션 부문 우수상을, 『야호! 오늘은 유치원 가는 날』로 에즈라 잭 키츠 상을, 『물웅덩이로 참방!』으로 미국 아시아·태평양 도서관 사서 협회 선정 문학상(APALA)을, 『수영장 가는 날』로 샬롯 졸로토 상을 받았다. 그 밖에 쓰고 그린 책으로 『쌍둥이는 너무 좋아』, 『우리는 쌍둥이 언니』가 있고, 『나는 자라요』, 『너무너무 무서울 때 읽는 책』에 그림을 그렸다.

2024 보스턴 글로브 혼북 수상작

시드니 스미스가 쓰고 그린 책

염혜원 작가가 쓰고 그린 책

보스턴 글로브 혼북 역대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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