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도 넷플릭스처럼 재미있게 즐길 수 없을까?” 클래식을 스토리로 만나면 달라진다. 베토벤과 모차르트, 쇼팽과 차이콥스키 같은 거장들 역시 우리와 같은 삶을 살았던 한 명의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들도 사랑 때문에 밤잠을 설쳤고, 지독한 가난과 실패 앞에서 좌절했으며, 때로는 자신의 재능을 의심하며 불안한 하루를 버텨냈다. 그리고 이런 인간적인 고뇌는 그들이 남긴 선율 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클래식, 알고는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이들을 위한 단 하나의 입문서! 구독자 11만 유튜버 ‘탱로그’의 흥미진진한 해설과 알찬 구성은 클래식의 큰 흐름을 쉽게 풀어낸다. 엄선한 20인의 음악가와 그 대표작, 흥미로운 일화까지 담아 클래식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