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D.O. 산토스 글/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그림/이지원 역
창비
빅터 D.O. 산토스 x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 작가 빅터 D.O. 산토스와 볼로냐 라가치 상을 세 차례 수상한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가 협업한 작품. 마주하고 싶지 않은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바라던 아이가 꿈결 같은 만남을 통해 자신을 이루어 온 빛나는 기억과 앞으로 다가올 시간을 마주하며, 모든 순간이 단 한 번뿐인 소중한 삶의 일부임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
우리 삶을 한 권의 책에 비유해 유한하기에 더욱 아름답고 소중한 지금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며, 시적인 문장과 아름답고 감각적인 그림이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