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완 글/김지형 그림
문학동네
기존에 보지 못했던 상상력이 동원된 동화
막연하고 무책임한 해피엔딩이 아니라 아이들의 현재와 미래에
기꺼이 함께하겠다는 연대 의식과 깊은 애정이 담긴 작품
"요즘 아이들은 도대체 왜 이 모양이야?
다른 사람을 이해해 보려는 노력을 하나도 하지 않잖아."
"그러는 아저씨는 왜 이렇게 저를 이해하지 않으세요!"
오로지 잘 익은 라면만을 원하는 오슬기와
전자레인지 요정 쫄쫄뽀끼의 명예를 건 한판 승부
"함부로 어린이의 명예를 떨어트리지 않고
그저 어린이가 지닌 마음속의 돌을 가꿀 수 있도록
우산을 들고 나란히 걷는다. 그게 전부다."_심사평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