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교범 글/현단 그림
위즈덤하우스
초등 교사 대표 3인 강력 추천!
전국 초등 교사들이 먼저 알아본 가장 뜨거운 교실 재판 이야기
“함께 살아가기 위한 약속으로서의 법을 배우는 이야기.”
-배성호(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공동대표, 서울길음초등학교 교사)
“교실 속 재판을 통해 공정함과 정의의 의미를 다시 묻게 하는 작품.”
- 심은보(죽백초등학교 교장)
“편견 없이 사람을 바라보는 힘을 길러 주는 책.”
- 천경호(실천교육교사모임 회장, 서울 언북초등학교 교사)
어린이 장르 문학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이는 허교범 작가가 어린이 법정 스릴러 『어린 변호사』를 잇는 새로운 이야기 『어린 검사』를 선보인다. 전작 『어린 변호사』는 초등 국어 교과는 물론 사회 교과(정치 단원)와도 연계되며, 전국 초등 교사들이 먼저 알아본 대표적인 교실 재판 동화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두 번째 이야기 『어린 검사』는 반에서 일어난 절도 사건과 이를 둘러싼 학급 재판 과정을 그린다. 모두가 범인은 이미 정해졌다고 믿고 있는 상황에서, 재판에서 검사 역할을 맡은 선형만은 끝까지 질문하기를 멈추지 않고 진실 추적을 시작한다. 그리고 뿔뿔이 흩어져 종잡을 수 없었던 추리의 파편과 맥락을 쌓아 마지막에 가서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진실에 가까워진다. 작가가 아동문학에서 흔치 않은 법정 스릴러 장르를 통해 표현하려고 했던, ‘오락’을 뛰어넘는 주제는 과연 무엇일까. 기발한 착상과 해법의 테크닉, 그 뒤에는 상상도 못 한 숨겨진 가치와 의미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