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 글/정여울 역
비룡소
노벨 문학상·괴테상 수상 작가, 대문호 헤르만 헤세의
문학적 전환점이자 치열한 내면 탐구의 결과물.
출간 직후부터 백 년이 지난 지금까지 베스트셀러에 머물며
‘하나뿐인 나’로 살아갈 용기와 자유를 일깨우는 불멸의 고전을
‘헤세 마니아’ 정여울 작가의 번역으로 새롭게 만나다.
헤세의 문학적 전환점이 된 중요한 작품이자 자신의 내면 깊은 곳을 향한 성찰의 결과물로, 1919년 초판 출간 당시 전쟁의 비탄과 허무에 잠겨 있던 독일 젊은이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또한 10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전 세계 독자들에게 ‘하나뿐인 나,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갈 용기와 자유를 일깨우는 불멸의 고전인 동시에, 여전히 다양한 해석으로 활발한 토론을 일으키는 문제적 작품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