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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제인 오스틴』
김선형x김하나 북토크
일시
4/9(목) 오후 7시 30분
장소
카페꼼마 합정점 5층
출연
김선형 작가, 김하나 작가 (사회)
인원
50명
유의사항
  •  결제 완료 순으로 판매가 마감됩니다. 취소분 발생 시 재판매될 수 있습니다.
  •  구매 시, 알림톡이 발송되며, 입장 확인 시 사용됩니다. (나의 계정 정보 기준으로 발송)
  •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주차비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  강연장 입장은 20분 전부터 가능하며, 강연은 정시에 시작되니 원활한 진행을 위해 10분 전까지 참석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  (안내 시간 이전에 도착하셔도 입장 체크는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실물 티켓은 없습니다. 현장에서 혹은 성함, 휴대폰 번호 확인 후 참석 가능합니다.
  •  본 행사는 출판사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행사 진행을 위한 최소한의 정보(공개주문번호 / 이름 / 휴대폰 번호)가 출판사로 전달되며, 해당 정보는 이용 후 파기됩니다.
김하나
김하나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사람.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고 오랜 기간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당신과 나의 아이디어』 『힘 빼기의 기술』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공저) 『빅토리 노트』(공저) 등의 책을 썼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예스24 팟캐스트 〈책읽아웃: 김하나의 측면돌파〉를 진행하며 수많은 책과 작가를 소개했으며 2022년부터 동거인 황선우 작가와 함께 팟캐스트 [여둘톡: 여자 둘이 토크하고 있습니다]를 만들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것들에 대해 천천히 오래오래 이야기하고 싶다.
김선형
김선형
울창하고 낯선 텍스트의 숲 어귀 빛이 달라질 때마다 자꾸만 모습을 바꾸는 외국어를 더듬고 어루만지는 번역가. ‘pang’을 형언할 수 없는 환상통으로 감각하고 한번 pang을 당한 자아는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믿는다. ‘Poignant’은 pang이 꿰뚫고 지나간 자리에서 가라앉는 어떤 찬란한 사무침의 형용사. 우리에게 앎을 주고 깨달음을 주지만 또한 우리를 찌르고 상처입히고 관통하는 문학 같은. 감춰뒀던 의미를 급작스럽게 드러낸 단어로는 ‘Bless’가 있다. 축복의 빛깔은 무얼까? 무구한 폭포수의 물방울도 함부로 바다에 엎질러진 유독한 유막도 특별한 빛이 비추는 어느 순간에는 ‘iridescent’하다고 말하고 싶다. 허구 속의 타자가 자신의 거울이 되었을 때 터져 나오는 진짜 감정 우리가 닿을 수 있는 유일한 빛. 그게 내가 아는 ‘reflection’이다. 산문집 《디어 제인 오스틴》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프랑켄슈타인》 《시녀 이야기》 《가재가 노래하는 곳》 《솔로몬의 노래》 《사악한 목소리》 《오만과 편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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