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글로 기록하는 일이 좋아 2010년 기자가 됐다. 현재 아시아경제신문 사회부에서 교육을 취재하고 있다. 초등학교 6학년과 3학년인 두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로서도 대한민국 교육의 최전선에 서 있다. AI 시대를 앞두고 대입은 또 한 차례 변화를 예고한다. 우리 아이들은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교육 출입 기자이자 두 아이의 부모로서 이 질문을 안고 책을 썼다.
김지예
2012년부터 서울신문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 3년간 사회부 교육팀장을 맡아 교육 당국과 각종 교육 기관 사교육 업계 등 현장을 취재하며 교육의 사회적 중요성을 절감했다. 한국의 높은 교육열이 ‘입시열’에 그치지 않고 더 깊은 의미의 교육열이 되길 바라며 기자로서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있다. 미디어 교육에 대한 관심은 미디어교육사 2급 자격 취득과 더불어 이번 책에 참여하는 계기가 됐다.
김현아
문화일보에서 10년 넘게 일한 취재기자이자 두 아이의 엄마다. 첫째 출산 후 교육부를 출입하며 문해력 교육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독서지도사 자격을 취득해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엄마표 교육’을 몸소 실천 중이다. 격변의 AI 시대 우리 아이를 어떻게 키워 내야 할까. 기사로 담아내지 못했던 아까운 이야기들을 보다 긴 호흡으로 다뤄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