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효미 글/밤코 그림
브릭하우스
강효미 X 밤코 작가의 한 권 동화
무지개다리를 앞둔 반려견들의 목욕관리사 개와
인간 할아버지의 불편한 동거가 시작됐다!
『똥볶이 할멈』 시리즈로 창작 동화 시리즈의 새 바람을 일으켰던 강효미 작가, 눈을 뗄 수 없는 재치와 언어유희로 라가치상 수상에 빛나는 밤코 작가. ‘믿고 보는 명작 동화’의 대명사가 된 두 작가가 또다시 뭉쳐 『무지개 목욕탕』이 탄생했어요. 유머 넘치는 설정과 재기 발랄한 문체, 그리고 기상천외한 상상력으로 정평이 난 강효미 작가의 글에, 마치 살아 움직이듯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로 유명한 밤코 작가의 그림이 더해진 최애이자, 확신의 조합! 두 작가의 두 번째 협업으로 탄생한 『무지개 목욕탕』은 아이들에게 쇼츠보다 신선하고 다큐멘터리보다 감동적인 선물이 될 거예요.
저승을 앞둔 반려견들이 무지개다리를 건너기 전, 마지막으로 이승의 때를 벗겨 내는 무지개 목욕탕. 저승으로 향하는 개들이 거쳐 가는 이곳을 지키는 유일한 개가 있었으니, 바로 무지개 목욕탕의 하나뿐인 목욕관리사 우개! 우개는 고약한 성깔머리로 악명이 자자했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무지개 목욕탕에 웬 할아버지 인간이 나타났지 뭐예요! 다짜고짜 “내 개 멍똘을 만나러 왔다!”는 할아버지는 이곳에 단단히 터를 잡고 떠날 생각이 없어 보이는데요. 목욕관리사 개와 인간 할아버지의 불편한 동거, 대체 둘 사이엔 어떤 비밀이 자리하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