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와 한 뼘 반 떨어져서, 빵 뼘처럼 다정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글을 씁니다.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습니다. 부산아동문학신인상으로 등단한 후 한국안데르센상, 부산문화재단창작기금,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제11회 비룡소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오리 부리 이야기》로 비룡소 문학상을, 《우렁 소녀 발 차기》로 부산아동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비밀의 책, 오》, 《출동! 황금 망토 구하랑》, 《용기 뿜뿜 마술 모자》, 《빨개봇이 사라졌다!》, 《신비한 퐁당퐁섬 대모험》, 《수상한 콩콩월드 대모험》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