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클라 프리브스트 글그림/신동경 역
판퍼블리싱
숨 한 번 크게 들이쉬고, 마젤란과 함께 미지의 바다로!
240명이 떠나 18명만 돌아온 위대한 항해의 진짜 이야기
마젤란 선장이 이끄는 용감한 원정대가 스페인 세비야 항구를 출발한다. 사람들은 마젤란을 최초로 지구를 한 바퀴 돈 사람으로 기억하지만, 사실 이 위험천만한 항해의 진짜 목표는 ‘황금’만큼 비싼 ‘향신료’가 나는 섬이었다. 거기에 가려면 아무도 가 보지 않은 바닷길을 개척해야 한다. 사나운 파도와 축축한 정글, 얼어붙는 추위와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 반란과 배신이 소용돌이치는 1,124일의 모험이 우리를 기다린다. 지금 바로 떠나는 배에 오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