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소홀 글/김수영 그림
문학동네
30만 독자가 선택한 『5번 레인』 은소홀 6년 만의 신작 장편!
타로술사에게 필요한 능력은 딱 두 가지.
화려한 손기술과 그보다 더 화려한 말솜씨이다.
카드의 메시지가 무엇인지보다
진실을 믿게 만드는 것이 중요한 법.
자, 이제 텐트를 펴고 오늘의 영업을 시작해 볼 시간!
『5번 레인』 은소홀 작가가 새로이 보내온
강아지 텐트 모양의 다정한 초대
한강초 수영부 아이들의 고민과 선택, 좌절과 성장을 담은 물빛 이야기 『5번 레인』으로 셀 수 없는 독자들의 박수를 받았던 은소홀의 신작 장편이 출간되었다. 첫 작품 출간 이후 6년 만이다. 인물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은소홀만의 화법은 이번 작품에서 달리와 제인이라는 또렷한 캐릭터, 강아지 타로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맞물려 완전히 새로운 매력으로 읽는 이를 끌어당긴다. 너무나 다르지만 또 닮은 모습의 두 아이, 달리와 제인은 강아지 레오의 일을 계기로 서로의 인생 안으로 뛰어들게 된다. 레오를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여러 사건을 겪으며 조금씩 단단해지는 둘의 마음은, 감당하기 쉽지 않은 복잡한 진실 앞에서 서로에게 힌트가 되어 줄 수 있을까?